그래도 역시 티원 정도 되는 팀에서 나온 선수들은

확실히 여기저기서 입질이 많이 오나보네요.

 

물론 티원에 잇었다는 이유만으로 오는 것은 아니겟죠. 이예훈도 마이인새니티 숙소 도착한지 한 2주 지나서 드리맥 우승. 물론 챌린지리그에서 유럽테란에게 지고 피시방으로 갔지만 그 유럽테란은 바로 버니좌..

 

워니삭은 대만팀, 정윤종도 바로 에이서 썰이 나오네요...

 

 

정명훈은 소닉 티비가.........서태희는 그저 온라인리그만..............

서태희선수도 실력있어보이는데 아쉬운선수...
티원에 있었다기보단 정윤종 원이삭은 자체로 탑클라스잖아요

원이삭 인터뷰만 봐도 바로 해외팀들한테 연락 왔다던데

그 대만팀은 지원은 좋으려나 강초원 이동녕 남아 있는거 보면 괜찮아보이긴한데

원이삭이랑 정윤종은 티원간판 없어도 이미 클래스가

강초원 저번 인터뷰보니 한국팀에서 비해서 연습환경도 전혀 밀리지 않고 특히 여름에 에어컨을 빵방하게 잘 돌릴수 있어서 좋다고 인터뷰함. 여름에 대만 날씨가 미치도록 덥다고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