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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15 20:31:10 KST | 조회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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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욱이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낸게 티원전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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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즌 주성욱을 생각해보면
프로리그에선 나름 잘하는 편이었죠
12-13 시즌 특히 프프전 스폐셜리스트로 승률도 좋았는데
13년 GSL은 한번도 코드S 가지를 못했었고 그냥 회사원이었음
14년 GSL 시즌1 마침내 첫 코드S 입성에 성공하더니
13-14 프로리그 1라운드 결승에서 그 티원 최강 멤버인
정윤종 김민철 어윤수 원이삭을 연달아 잡아내면서 그때부터 포텐이 터진것 같네요.
그때 티원킬러라는 칭호도 얻게 되면서 그 이후 현재까지 승승장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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