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파컵보고 느낀건 국내선수가 해외선수보다 훨씬 더 잘한다고는 이제 볼수 없음.

물론 외국인보단 잘하는건 확실하지만.

국내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더 잘한다고 할 수는 없음

물론 모든 선수 평균 기준치는 국내가 더 높을 수 있겠지만

결론은 노력하는애가 잘하는거.

원래 그랬지만 인정못하고 국내부심부리는 애들이 있었드랬져

제가 보기에는 작년까지는 그래도 그런 경향이 있긴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해에는 개인리그 경험 많은 해외 선수들이 실력이 엄청 좋아졌고 한국 선수들은 대부분 정석만 잘하게 됐음.

결승가는거 보고 얘기할래요 ㅋㅋ iem에서도 설레발치다가..

Iem에서도 결국 한국선수들만 결승가고, 이번 케스파컵 예선도 해외 선수들 전원 탈락했죠. 아직 지켜봐야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