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스포츠 최전성기가 이때던가

개인리그 : SO1 결승 1% 넘게 찍은 최고시청률

 

프로리그 : 광안리 사람+물고기 포함 10만명

 

선수들입장에선 최전성기는아님 2007년 이후로 전체적으로 연봉 높게받은거

So1에서 마재윤 7일천하까지가 딱 마지막 리즈시절인듯.

시청률은 07 이후로 곤두박질 쳤으니까

시청률/ 오프관중 골고루 따지면 05~06 이때 정점찍은듯

2007년 아닐까요?

2007년도부터는 김택용을 위시로 한 드래프트 세대가 본격적으로 대두되면서 다시 한 번 도약하다가, 2010년 돌이킬 수 없는 조작 사태가 일어나면서 x망.

스타1은 곰티비가 msl 스폰 시작하던 2007년을 기준으로 게임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겪었죠. 오프 관중은 2005년까지가 쩔었고.

07때는 유입 인원들이 꽤 많았죠 곰tv 세대라는 말도 나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