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가 본 경험이 별로 없지만 밤에 싸돌아다니기는 국내가 최고인 듯

특히 도심은 놀 것도 많지롱

밤에 가게문 싹닫지 않나요?

외국은 밤에 싸돌아 다니기가 너무 무서움. 솔직히 국내 밤중 치안은 잘 되있는편.
우리나라처럼 꽐라되서 돌아다니는 사람들 외국이었으면 ㅎㄷㄷ...

중국 일본 대만도 밤에 잘만 싸돌아 댕기던데 밤에 흥청망청 술마시고 고기쳐먹고

외국에서 한국처럼 야밤에 술에 취해 쓰러져 있으면 바로...

저그여왕타이쿤//해떨어지면 하나둘 닫기 시작해서 10시쯤되면 거의 닫았던걸로 기억함, 몇몇 가게빼곤

총맞고사망

타이쿤 / 예~~ㅅ 날에 캐나다 한 번 갔을 때 밤 되니까 확 어두워지고, 사이판 갔을 때도 그랬던 걸로 기억나네요.

캐나다에 살고 계신 삼촌의 증언:밤에 혼자 나가는게 가능한 나라는 울나라뿐이다

외국은 대놓고 밤에 돌아다니지 말라고 함.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가장 즐겨하는 문화가 밤문화임. 홍대가보면 뭐..

ㅇㄱㄹㅇ 특히 땅넓은 나라 호주나 미국같은 나라들은 선진국이라 하더라도
밤에 가로등같은걸 촘촙히 배치 못해요 ㅈㄴ 어둡고 숲은 우거졌고
밤에 나가면 양주로 병나발 부는 할아버지부터 눈만 보이는 흑형들 ㄷ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