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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11 18:01:30 KST | 조회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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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원이삭 인터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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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정명훈은 지금 자신의 상황을 SK텔레콤이 2006년 광안리 결승전을 치를 때 중학교 교복을 입고 선배들과 같이 연습하던 시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해외 팀을 알아보고 있고 영어 공부도 새로 시작했다.
원이삭
Q 팬들에게 이야기를 해달라.
A 팀과 결별한 이유는 게임을 즐기기 위함이다. 예전에는 돈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SK텔레콤이 정말 잘해줬다. 감사드리며 팬들과 회사 관계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정도면 WCS아프리카는 말 안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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