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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11 17:23:39 KST | 조회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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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은 경기좀 뛰고 싶어서 나간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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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프로리그 우승을 하지 못한 데에는 제 탓이 크다는 생각을 했어요. 주장이 행동으로나 실력으로나 모범을 보였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무엇보다도 선수로 경기석에 앉아서 이기든 지든 제 경기를 해보고 싶었어요. SK텔레콤이 제공해준 환경에 너무나도 만족하지만 이제는 뛸 무대를 스스로 찾아보고 싶어요."
하도 못나가니 경기에 굶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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