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이제 92도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니군요.

뭐 사회에서 보면야 아직 초짜들이지만...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이제 92도 고참 취급받을 시기군요

만년 막내일것 같았던 전태양도 이젠 아니고 ㅋㅋ

넥라, 장현우, 조성주로 대표됐던 이 라인도

이제 데뷔한지 시간이 지났는데

얘네들보다 어린 선수는 이제 더 이상 스투판에 안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