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TV 게임즈 대표님 인터뷰.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43670&db=issue

블리자드와 넥슨의 종목을 주로 다루고 있는 지금도 스포TV 게임즈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스포TV 게임즈와 넥슨은 처음부터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열린 e스포츠 진행을 큰 명제로 삼았다. 이 대표는 “현재 가장 핫한 종목이 LOL이다. 우리의 뜻만으로는 되지 않는 일이지만, 가능성은 있다”는 입장이다.

읭?

다 해보겠다는 마인드

온겜도 저런 마인드면 좋을탠대 쩝

솔직히 다양한 e스포츠 종목을 다루는 건 게임방송사에게 좋은 말임

근데 롤게임넷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