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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05 22:46:25 KST | 조회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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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박수호 2번째 경기는 진짜 입구만 막혀있었으면 질래야 질수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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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하고 무개념 맵선택해서 테란맵에서 계속 이득보고 오버로드 족족 다 끊기고 그냥 질래야 질수가 없는 상황에서 저글링이 난입해서 일꾼 다죽인는 바람에 완전히 게임을 조져버렸음
애초에 실수안했으면 그경기로 깔끔하게 끝내고 진출하는건데 정말 입구가 살짝 열린게 이영호에겐 통한의 실수 같음.
그것만 됬다면 3경기는 볼것도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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