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문제기보단 연습문제임같은데

샤느님같은 초천재 케이스아닌이상 한국게이머들 기본이 갬질 7시간 이상하는데 여기서 차이가나는것같음

일례로 한국친구들 수준으로 연습하는 스누트같은경우봐도 실력이 한국인들 뺨치니

연습과 게임을 대하는 마인드 차이가 큰거죠.

재능속에 연습량도 포함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량이 재능 그건 노력이고요.

그만큼 노력할 당위성이 안부여되는겁니다 외궈에게는 직업으로 할 마인드가 없는게 많은거죠. 우리나라가 특이하게 이스포츠가 컸고 그리고 화려해보이는 면이 있었기에 이렇게 몰리고 열정을 태우는거지..

노력도 재능에 포함된다는 말인데. 이영호가 연습량이 많다고 재능이 없다고 판단하진 않잖음? 천재와 재능은 구별해야죠.

워궈 실드가 아니고 우리나라가 이걸 직업으로 볼 수 있는 문화가 생성되서 열정을 태우고 노력하는 게 생긴거지 이걸 직업으로조차 안보는 워궈 시선이 더 많습니다. 이제와서야 조금 나아진정도죠. 문화적 차이를 재능이라고하면 뭐 ㅋㅋ

문화적 차이도 있긴한데 그 열정 자체가 재능속에 포함된다는 말이죠. 사실 축구도 유럽이나 남미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못하는 이유중에 가장 큰게 인프라와 체제인데 우린 보통 재능이 없다고 말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