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이 진심으로 한 소리 같진 않은데

분위기 전환용으로 한 소리 같긴 한데 암튼 이스포츠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많은 사람 보는 자리에서 저런 말 한건 좀 실망이긴 함... 개인적으로 저런 생각 가지고 있을 수야 있지만 굳이 까내려야 했을까

분위기전환용으로 생각했다면 인성문제급인데.

ㄴ 좋게보이진 않음 저도 스타에 몸담았고 지금도 이스포츠에 몸담고 있는분이 저런말 하는건 ....

친구 동생 동료 스승격 인물 다수가 아직 이 바닥에 일하고 있는데 저딴말 자체가 이미 쉴드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