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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04 23:51:39 KST | 조회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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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8강진출자 6명의 진출의미+나머지 두자리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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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욱 첫코드S-첫8강(시즌3 로열로더 후보) - 팀내 조성주를 넘어서고 테란신성으로서 발돋음할 기회
-최근 기세는 조성주보다 위!!(레드불 그랜드파이널에도 진출해 있음)
이신형 오랜만의 8강(에이서와 계약만료기념 8강) - 한때 테란원탑, 그시절 그 이름값 되찾을 기회
-최근폼은 좋지못했지만 에이서와 계약만료. 에이서 옷을 벗는 순간 달라졌다.(에이서 옷입은후 16강-코드A-16강)
정윤종 8강은 기본(못해도 16강이다) - 진정한 꾸준함의 대명사, GSL 첫우승할 최적의 기회(핫식스컵 우승은 있긴하지만)
-최근 기세는 박대만해설이 GSL우승후보 1순위로 언급할 만큼 잘하고 있다.(케스파컵도 진출해 있음)
주성욱 올해 최소 8강이다((시즌1 로열로더) - 올해의 프로토스는 바로나, 다시 한번 도장꾸욱~할 기회
-최근 기세는 알다시피 KT의 전성시대. 두말할 나위 없이 좋다.(케스파컵도 진출해 있음)
김대엽 스2 첫8강(스1포함해도 5년여만) - 최근 KT의 기세타고 회사원딱지 뗏다, 나도 주성욱처럼~할 기회
-최근 기세=KT의 기세. 조성주-원이삭을 2:0으로 탈락 시킨 장본인. 무슨말이 필요해~
강민수 2연속 8강진출(저그라인의 신성) - 신성으로 그치지 않고 어윤수를 넘어설 기회(3연준 하라는 소리는 아니고)
-최근 기세는 알다시피 3수의 시대(어윤수-방태수-강민수), 한때 저그원탑 김민철은 잊어라
나머지 두자리는 낼 공개된다.
갓의 시대 이영호 - 이제 나의 시대가 왔다. KT의 시대가 왔다.
3연준의 어윤수 - 3연준을 넘어 4연준을 꿈꾼다?ㅋㅋ;;현시대 원탑저그는 바로나.
왜구저그 방태수 - 명량을 보고 물량을 배웠다. 왜구처럼~방태수.
코드S개근상 박수호 - 코드S에는 가장 많이 왔지만 군심이후 8강을 밟아 본적이 없다. 이제 극복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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