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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04 00:20:45 KST | 조회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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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일러 뜨기 전 스1 러커가 뭘 했는지 생각해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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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로 시간 끌면서 3가스 안정화시키고 4가스 먹으려 할 때
러커는 디파일러 뜰 때까지 전진해서 박았다가
탱크가 퉁퉁 치면 잽싸게 빼서 좀 뒤로 가서 박았다가
또 와서 퉁퉁 치면 또 좀 뒤로 갔다가
이것만 하면서 시간 끄는 용도였음
왜냐면 마메탱 vs 저럴이 힘싸움을 하면 저그가 어지간히 잘 싸우지 않는 이상
저그가 손해 특히 가스 측면 효율에서 상대가 안되었기 때문에
그러다가 디파일러 뜨면 이제 스웜러커 조합으로 4가스가 안정화되는거고
그 후로 추가 멀티를 늘려나갈 기반을 닦는거고
레메가 저그전에서 강력했던 건 레메 시즌 2는 저그를 4가스에만 몰아넣고 봉쇄해버린 다음에
마인과 탱크의 강력한 효율로 테란이 저그와 같은 자원력을 가지면서 비효율적 소모를 강제했기 때문이고
거기다가 현재의 뮤링링 vs 바이오닉류에서 러커는 그래도 움직일만하고 스플이 있지만
가스를 드럽게 쳐먹는 가시촉수 정도의 역할밖에 안됨 사거리가 해불토르보다 긴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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