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커가 스1티어랑 동일하게 스2로 와도 쓸모없는 이유가..

스1하고 스2하고 형평성을 고려할려면 스2는 히드라->러커가 아니라 , 바퀴가 러커로 변태하는걸로 상정해야함 

번식지 올리면 바퀴소굴에서 러커 변태업글을 해야 바퀴가 50/100 들여서 러커로 변태한다고 치자

러커 가격 125/125 

비싼데

링링+러커 조합이면 뮤탈이 못 나올텐데. 테란이 좋아할까 싫어할까, 의료선만 살판나지 않을까. 스커지도 없는데

러커를 어디다 버로우 해야할까 점막위? 테란은 당연히 스캔쓰면서 올테고

점막밖? 이건 더 말도 안됨 단독으로 그 비싼 유닛 여러기를 잠복시켜서 대박을 낼순 있다쳐도 점막밖에서 걸리면 무조건 조공이 될 위험이 있는데 

스1처럼 메딕+마린을 같이 킬하는게 아니라 해병은 죽어도 의료선은 떠있음 

그렇다고 한타 교전때 스1처럼 링을 앞세워서 교전중에 버로우를 해서 어택이 가능할까.. 다크스웜도 없는데 사실상 스2 바이오닉 화력앞엔 어림도 없을거 같은데, 불곰도 있고

 

전 잘 모르지만 이렇게 생각함..

솔직히 스1때도 러커가 힘받은게 다크스웜때문이었음...
근데 스2는 테란 1티어유닛들의 힘이 더 세졌는데 어림없을듯

산개 잘하는 테란만나면
단순 해불선에 뼈도 못추릴듯

거신은 또 어떻게 막음...

변태하면서 인구수 늘어날거 생각하면 군숙하고 택일하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뽑아놓은 바퀴가 있어서 그거 바꾸는거면 모를까 새로 뽑기는 난감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