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우산장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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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03 23:26:46 KST | 조회 | 483 |
제목 |
김대엽의 8강진출도 그렇고 이영호의 iem 우승도 그렇고 저는 참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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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선수들이 다른 선수들보다 잘해서 올라간거지만
자날시절처럼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주는 경기가 아닌것 같아요.
아 물론 지금 gsl이 프로리그의 시너지를 받아서 근래 들어서 확실하게 흥하는 시즌이긴 하지만
그 시절처럼 경기자체에서 감동을 느낀다기보단 선수들의 스타성과 스토리 그리고 경기력의 완성도라는 부분을 통해서
리그를 이끌어가는게 낯설기만 합니다.
장민철 선수가 불굴의 정신을 가지고 iem에서 이영호에게 대항했던 그 감동을 잊을수가 없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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