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테란전은 무조건 선우관 후황혼테크 밟음..

선고기체제를 워낙 좋아해서

예언자로 흔들고 기사단가는게 제일 좋던데..


미끼용 수정탑 하나 지어놓고

예언자가 힘을 못쓰기 시작하면 이제 답답해짐...

그건 그냥 내가 못해서 지는거라 생각하고 게임함ㅎㅎ

일꾼5기잡으면 평타라 생각하고..

가장 적절한 대처는 예언자를 미리 알고 포탑을 지어놨는데 첫 예언자가 일단 들어는 왔으니 마나를 씀.
근데 테란은 3병 반박자느린 자극제 타이밍을 준비하고있고
토스가 예언자 트리플을 하던가 체제전환을 하는 타이밍에 포탑이 예언자 상대하게 놔두고 진출하면
이도저도없는 토스가 거대피해를 보는 경우가생김...

마이오닉에 탈탈탈탈

ㄴ다행이 마이오닉에 개털릴 계급은 아니네요..

아랫동네에는 테란들 지뢰 사용을 좀 덜해요.. 손이많이가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