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말에 해외로 대거 이탈 가능성도 있겠네요

지금 무소속선수들 중에서 말이에요

프로리그 출전할 생각 없으면 사실상 국내 남는건 미련한 짓이나 마찬가지인데..

솔직히 구 연맹출신 선수들의 이탈은 이미 작년부터 급격히 가속화되었기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끝물이라고봄...

세대교체 일어나겠네요

협회쪽에서도 몇몇 나올듯 양희수,이예훈처럼 성공케이스 있으니

네 협회 2군에서도 꽤 이탈할 수도 있겠군요

해외팀에서 불러줘야 가죠 그냥 무소속으로 집에 남아있는게 대부분의 현실

불러줘야 가긴 가는데 만약에 내년WCS정책이나 규정에 변화가 있다면...기회는 생길거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