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파는 7달, 4달전에 우승한사람 모으니 아무래도 경기력이 떨어지죠

그에반해 시파는 경기력 물올라서 상위리그 진출한선수 바로 모아서 진행하니 경기력이 더 좋구요

경기력 기복이 심한 스2 현실상 그파랑 안맞음

하지만 이걸 선수문제랑 연결하는건 오류

ㅊㅊ

차라리 4시즌에 상반기/하반기 파이널로 나누는 게 더 좋을 거 같음
시파가 해외대회들을 잡아먹어서 문제라면

안좋다고해도 그 선수가 보고싶을수도있음.. 그래도 우승자 였던사람인데

그파가 있기는 있어야됨. 상징성이 워낙 강하기도하고
현시점에서 선수에게 스2 최고의 영예는 그파우승이라서

그파는 남아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WCS제도는 그파를 위해서입니다.. 그파는 누가뭐래도 세계 최고 권위의 스타2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