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4-09-01 00:02:04 KST | 조회 | 303 |
제목 |
최병현의 속마음 요약
|
1. 상대기지로 건설로봇이 달리며
요다 : 더블짓기전에 공학 견제를 시작하고 상대 광전사가 걸어나올때 사신이 도착한다.... 완벽해!!
탐사정 : 안녕? 왔썽???
요다 : 얘는 뭐지....? 일단 싸우자. 건설로봇이 이긴다.
정찰나갔던 탐사정 : 안녕!!
요다 : 뭐야이게 ㅡㅡ?
연결체 건설
사신 : 이게 어찌된일이죠...
2. 앞마당 앞에 스캔을 긁으며
요다 : 여기 관측선있겠지?
-뚜르르르릉
요다 : 없네? 그럼 진출
관측선 : 난 앞마당 언덕에서 다 보고잇어영 ㅎ.ㅎ
3. 상대 앞마당으로 해불을 돌리며
요다 : 방패... 공1업... 완벽한 타이밍이다. 거신준비중이면 털릴수밖에없어!!
모선핵 : 광좌
요다 : 이까짓 광자... 암것도없다 털자!!
광전사 : 싸우자!!
요다 : 광전사따위...
파수기 : 수호방패!!
요다 : 아니 이게웬 수호방패 ㅡㅡ 언덕에 역장치려고 기다려야되는거아냐?
4. 토스 트리플 앞에 스캔을 긁으며
요다 : 여긴 있겠지
관측선 : 저 거기 없어요 ㅎㅎ
5. 해불의로 트리플쪽으로 달리며
요다 : 거신 광전사 파수기론 못막는다
추적자 : 우리 왔어요!!
요다 : 분명 관측선 없었는데 ㅡㅡ?
6. 해불의바로 트리플로 달리며
요다 : 바이킹으로 먼저 딱 거신을 끊고 산개해서 딱... 분명히 관측선은 내 앞마당에서 잡혔어... 그놈이 틀림없어..
추적자 : 점멸!!
요다 : 너 맵핵이냐 ㅡㅡ?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