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미국 사이 그렇게까진 좋진않아요

외적으로 좋아보일뿐 내적으로는 사이가 좋다고 보일수는 업습니다.

2008년에 미국증시와 부동산이 폭망했었을때 미국이 캐나다 돈을 거의 반강제로 빼앗아갔어요.  이거에대한 반감정이 심합니다

그이후로는 캐나다 달러가 가치가 더 높아져서 미국이 오히려 더 잘보여야 했어요.

그리고 캐나다사람들이 미국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america 하면 북미 (캐나다와 미국을 통틀어서) 말해야하는건데 미국사람들은 자기나라를 그냥 america라고 말하는사람이 많아요, 즉 캐나다는 식민지, 같은 연방국가나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