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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30 11:14:57 KST | 조회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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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gsl은 북미나 유럽에 비해 경쟁이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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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3개지역 최상위권 선수들의 실력은 한끗차이라고 봅니다
KR지역이 힘든건 32강부터 빡세서 그런거죠
다른 지역에비해 gsl은 1위~32위까지 실력격차가 상대적으로 작다고 생각해요
물론 올라갈 놈은 올라간다지만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조 잘못 만나면 삐끗하기 쉬우니깐
이번 토론토도 북미 16강러 스칼렛 폴트 고석현도 벌써 관광하러 가버렸고요
이번 iem 16강의 경우에 gsl의 16강정도의 난이도로 어려웠다고 봅니다
코드A리거인 이승현과 이동녕이 선전해준것도 재밌었고요
반면 윤영서vs주성욱 경기와 장민철vs이영호 경기가 이번 조예선에서 가장 이슈가 될 경기였는데
협회우월의식에 젖어있는 스꼴들에게 한방먹인 해외파들의 선전이 매우 통쾌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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