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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30 07:26:33 KST | 조회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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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러너? 그들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프론티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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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남은 놈들이야말로 당장의 배부름에 눈이 멀어 편안하고 등 따순 집에 드러누운 게으름뱅이였던 거시다
(드립은 드립일뿐 진지먹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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