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장러시 저거 존나 개극혐인데 ㅡㅡ;

당한 시점에 개불리함

일찍 봤으면 일꾼 나와서라도 빨리 깼어야 했는데...

부화장 옆에 벙커 짓는거도 방법이라고 하던데

벙커 지어도 여왕이 나와서 점막 까는걸 막기가 힘들어서...

제 생각엔 최병현 선수가 한 대처가 좋았는데 거기에 밤까마귀를 한기 찍었으면 스캔 3번을 아끼면서 그 돈이 병력으로 가서 더 쉽게 게임할 수 있었을 거라고 봐요

벙커짓고 일꾼동원해서 점막은점사하는거 아님?

일꾼 동원할거면 딱히 벙커 필요없지 않나요? 완성 못 시킬텐데

ㅇㅇ 그렇게 유연하게 선택할 여지도 있었죠. 탱크 뽑으려고 만든 기술실 스왑하면 되니..

당한시점에 개불리라니요. 그럼 프로들이 무조건 저것만 쓰죠. 테란이 언제 눈치채느냐에 따라 갈린다고봄

벙커는 필요함, 공생충도 여간 까다로워서

여기서 당했다는건 완성이 되고 여왕이 점막을 깔면 거기서 저그가 좋다는 얘기에요

아 그렇구나;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점막 깔리면 무조건 저그가 유리하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