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lae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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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29 22:23:17 KST | 조회 | 194 |
제목 |
제멋대로 측정해본(하지만 정확한) 다음시즌 프로리그 팀 전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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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Rolster 강력한 에이스 주성욱 이영호를 바탕으로 프로리그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전태양 김대엽 저격용카드로 쓸수 있는 김명식 김성한등 테란패치에 걸맞는 전력을 갖추고 있다 저그라인은 김성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약해보이나 네임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 카드들이다.
키플레이어: 김성대
2.SK Telecom T1 팀의 저그라인 어윤수 김민철 박령우 최근 기세가 약해졌지만 1승카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토스카드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정윤종을 바탕으로 저그전에 김도우 테란전에 원이삭이 있으면 출전기회를 못 잡는 정경두도 실력이 있다. 문제는 테란인데 최근 맵과 패치 그리고 김지성의 가능성으로 인해 다음시즌은 출전기회를 많이 받을 것 같다.
키플레이어: 김지성
3.CJ Entus 테란카드는 사용카드의 다양성이 좋다 그러나 정우용카드가 에이스로 불리기엔 후반운영이 상위권에 비해 모자람이 있다 이재선의 성장은 기대해봐도 될듯 CJ의 저그카드는 유난히 방송경기에 약한 모습을 모여줬으나 제 기량만 발휘 한다면 에이스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스라인은 에이스카드 김준호를 기반으로 변영봉이 서브카드이며 나머지 2명의 카드도 저격용 카드로 쓸 수 있다. 전반적으로 CJ의 전력은 매 시즌마다 보강되고 있어서 미래가 밝다.
키플레이어: 이재선
4.JinAir Greenwings 강력한 에이스 조성주 김유진이 있으면 최근 제 기량을 들어내고 있는 김도욱이 있어 테란과 토스라인은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방태수의 전력이탈로 인해 저그라인에서 이병렬이 짊어져야 할 무게가 커졌다 이병렬이 연습실에서 만큼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저그라인이 무너져 순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키플레이어: 이병렬
5.Samsung Galaxy Khan 저그라인이 특히 강한팀 하지만 비시즌 기간동안 신노열의 부진이 마음에 걸리며 토스라인의 백동준의 다른종족전에 비해 토스전이 약한데 프로리그에는 토스 출전비율이 거의 50%에 달하기 때문에 큰 약점으로 다가온다 또한 남기웅은 유명한 방송부적응자라서 제기량을 펼칠지 의문이다 송병구는 실력적으로 다른 토스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다. 테란 라인은 더 불안정한데 김기현 이외의 카드는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잘하면 4강급 성적을 낼 수 있지만 객관적으로는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은 아니다. 김기현을 받춰줄 테란라인의 보강이 필요하다 .
키플레이어: 남기웅
6.MVP 저그라인은 경험이 풍부한 강동현 황강호 현성민 등이 있어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테란라인은 이정훈의 기량이 많이 떨어져서 김기용이 주전카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토스라인은 최용화를 바탕으로 용병인 안상원 송현덕이 있는데 용병을 제외하면 최용화만으로 시즌을 보내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최용화는 방송경기에 떠는 경향이 있어 이점이 변수이다. 최소 1명이상의 토스라인의 보상이 필요하다.
키플레이어: 최용화
스타테일,프라임: 팀원 수가 너무 적어서 전력분석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상태로는 리그를 진행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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