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쯤에 김준호가 차원분광기랑 불사조로 이득 많이 얻었을때

멀티 가져가면서 후반 도모하는것보다

아예 몰아붙이는게 더 좋지 않았나요???

이때 화장실에 다녀오느라 3분정도 못봐서 정확한 상황은 잘 모르지만

게임이 끝날정도로 피해 줬던거 같은데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혐영에 지지 않는다는 오기로 운영간거같아요

ㄴ그죠???차관 쫚쫚 늘려서 몰아붙였으면 끝났을거 같은데 3멀티 가져가면서 거신 슬슬 뽑더니 시간만 겁나준거 같애요...아무리 혐영에 지지 않겠다는 오기로 후반 도모했다곤 하지만 상대가 좋아하는 극후한 운영으로 가준건 참 어리석었던 판단이 된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