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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28 18:20:12 KST | 조회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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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돼에게 바치는 글. 현트렌드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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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니말대로 되고있는것 같으면 이걸기준으로 잘 끼워맞춰봐라.
그담에 어그로를 끌면 더 잘먹힐꺼아냐?
1. 테프
- 2병 업테란이 죽고 3병이 다시 뜨고있음.
- 3병 2의료선 최적화에 다시 초점을 맞춰서 병력우위로 주도권 잡는 형태가 다시 유행하는중.
- 진에어를 중심으로 바이킹대신 의료선을 더 확보하고 지뢰를 활용한 견제플레이로 선거신을 상대하는 트렌드가
시작되고 있으나 유행을 탈수있을지는 아직 미지수
- 토스는 2제련소 업토스선거신에서 1제련소 선거신, 빠른고위기사가 다시 유행을 타고있고 업이 늦다보니 진출이 늦어서
극단적인 수비형태를 띄고있음.
- 원이삭이 시작한 선점추 압박형태의 운영이 한동안 유행했으나 근래에 3병영테란이 힘으로 뚫고나오면서 다시 사그라드는 추세
- 지뢰롤백되자마자 선가스 지뢰드랍이 제법유행했지만 근래에는 다시 안쓰이고있음.
- 치즈러쉬는 시간이지날수록 안쓰는 추세로 가는중
2. 저프
- 3부화장 히링최적화가 이제는 안쓰이고있고, 빠른못을 시작으로 토스의 생더블을 저격하는 플레이가 많이나옴
- 1:1맵에서는 부화장러쉬를 전제로하는 10가스트릭 일벌레정찰이 정석화되고있고, 생더블이면 부화장러쉬. 관문더블이나 포지더블이면 선앞을 짓는형태의 플레이를 자주보임
- 히드라에 가려져서 안쓰이던 바퀴가 다시 바링찌르기의 형태로 예언자트리플 저격용도로 쓰이고있음
- 3우관 플레이때문에 뮤탈이 사장되는듯하다가 토스가 3우관을 안하니까 다시 업링기반 뮤링이 자주쓰임.
- 토스쪽은 기사단류가 다시 주목받는중이고 특히 암기가 많이 유행함
- 예언자트리플 이후 로공거신은 더이상 유행이아니고, 예언자 트리플 이후 공2업 점추파수기로 찌르면서 이후 테크 운영을 하는 방식이 보편화되고 있음
3. 테저
- 4여왕 트리플은 거의 안쓰이다가 요새 테란이 트리플이후 마이오닉을 많이쓰니까 다시 나오는중
- 가장 보편적인 운영방식은 선발업 트리플임
- 일부 선수들이 뮤탈을 아예 안뽑는 플레이를 시도하는중
- 바드라가 잠시 유행을 탈뻔했으나 대규모교전에서 33업이후 화력문제가 심각해서 다시 안쓰이는중
- 패뮤 이후 뮤바링링이 대세의 흐름을 약간 타는중
- 테란의 경우 메카닉이 잘 안나오는 추세고 대부분은 마이오닉, 일부는 해불기갑토르를 사용함.
- 3사신운영은 거의 안나오고 1사신 6염차나 8염차 스타트로 기갑병타이밍에 저그의 병력을 강요하는 플레이가 많이나옴
- 무리군주는 사장되었음.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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