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민철 대 주성욱을 보고 알았겠지?

울트라는 그냥 고기덩어리일 뿐이라는 것을...

 

 울트라는 체력 낮추고, 무장갑으로 해야되

 

 그게 이 천재의 아이디어지. 또한 마찬가지로 전투순양함도 마찬가지고

 

 

방태수나 강민수가 울여링으로 토스압살할때는 왜 입닫고 가만히 있었냐

글쎄 난 강등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 되서 ^_^

일관성있게 같은소리만하는것도 나쁜건 아닌데
공감을 얻고싶으면 바뀌는 트렌드정도는 읽을수있어야지?

니 대가리도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니 작작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