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토스전 메카닉에 집착하나요

스1의 영향인가
스2에서는 나왔다가 사라진것도 아니고 원래 노답인데
투견이 나와서 메카닉을 부활? 부활도아니지
메카닉을 굳이 토스 기계유닛만 잘잡는 유닛을 만들어서까지 만들필요가있나요

스1때 토스전 바이오닉 실종은 매한가지인데 이제와서 게임의 다양화가 어쩌구

메카닉을 살릴거면 차라리
군공 마법유닛이 낫지 투견은 아님

ㄴ 웃긴게 자유의 날개 처음 발매할 때만 해도 더스틴 브라우더가 얘기했던게 모든 유닛이 골고루 쓰이는게 우리 개발진의 목표라고 얘기한 적이 있음. 현실은 뭐 시궁창이었지만.

토스전 바이오닉 사장되도 메카닉 하고싶은사람이 있는법이죠
개인차일뿐

메카닉으로 토스 때려잡을때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거든요.

뭐 바이오닉 메카닉 다 쓸수 있게 되면 좋긴하죠 보는 재미가 늘어나니...
바이오닉에 3스플 메카닉에 우관 요렇게 싸울수 있게 되면 좋겠당

그것보단 테란도 후반 최강 조합이라는걸 만들고 싶은게 꿈인듯. 바이오닉은 근데 그게 아님

포니테일 나도요

애초 스2 목표가 모든 유닛 활용이 궁극적인 목표이긴 하다만

현실은 생체추뎀 이나 거대추뎀 이딴걸로 생명연장... 방법도 없고

안그래도 폭풍함 억지 거대추뎀
지뢰 억지 쉴드추뎀 이런거 맘에 안드는데
메카닉좀 살려볼까? 기계추뎀 노답인듯

물론 프테전에 바이오닉 메카닉 우관유닛 로보유닛
전부나오는것도 재밌긴 하겠는데
지금 추뎀 억지로 끼워넣은 유닛 넣는건 오히려 노잼임

뭐 추뎀유닛에 집착하는 사람있나요??
보통은 싫어하든데

ㅌㄱ의견은 기계추뎀붙여서 토스만 잘잡는 군공유닛이 필요하다는거아닌가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