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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26 15:01:35 KST | 조회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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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종족 유저를 볼때 대체적으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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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 누구나 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좋아함. 근데 그게 과도하게 공격적인 부류 (반올인), 주도권을 잡는 부류로 나뉨.
근데 테란을 조금씩하면서 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먼저 공격하려고 신내다가 올인맞고 죽으면서 (지뢰드랍 날리면서 씬났는데 암기가들어옴)
조금씩 프막병에 걸리는 부류가 있음.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무조건 보고 맞춰가야지하는 식으로 바뀌다가 점점 수비적이되더니 결국 노답됨.
저그
- 실버부터 그마까지 전부다 맞춰가는 플레이를함. 다른 플레이를 할수가없음.
올인성유저의 숫자가 적고, 주로 테저전 바링링 올인을 제외하면 수비하면서 운영을함.
근데 여기서 일부유적들은 운영하다가 맨날 맞는게 너무 짜증나서 그냥 덮어놓고 빠른 ㅈㅈ 날빌을 깍기시작함.
프저전 닥치고 10못. 테저전 눈감고 바링링.
토스
- 스타일이 극명하게 나뉨. 수비형 운영러 vs 뽕쟁이
수비형 운영러는 닥치고 수비임. 테프전도 수비 저프전도 수비. 테프전 핵더블 로공, 저프전 예언자트리플
아~~주 많은 유저들이 이렇게함
뽕쟁이는 다양한 뽕을 사용하는데 보통 레더에서 1가지 뽕만씀.
그러다 뽕쟁이가 토스에 눈을뜨면 뽕을 쓰면서도 적절히 뒤를 보면서 운영을할수있다는 깨달음을얻고
공격적인 운영러로 발전함 (이상적인 케이스)
근데 공격적인 운영러로 발전을 못하는 뽕쟁이는 영원히 뽕만씀.
그래서 리그 한계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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