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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24 22:15:28 KST | 조회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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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 GSL의 역사를 간단하게 되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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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말도안되는 밸런스였고 아웅다웅하다 몇가지 패치이후 자리잡힘
한동안 대 테란 시대
2011년에만 테란이 7회 우승, 5회 준우승 (토스 1회, 저그 2회)
22테, 비상사테의 전설이 탄생했음
2012년 초반에는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춰감
박수호, 정종현이 우승하고 박현우, 정민수가 준우승을 하면서 역대급 경기력이 나왔음
2012년 중반부터 토스의 빌드가 무섭게 발전
멸뽕, 선고기 등의 빌드를 사용해 갑자기 타종족을 쓸어버리는 경기력을 선보임
wcs 한국대표 선발전을 휩쓸고 정윤종이 옥션올킬 스타리그까지 우승
이대로 대 토스의 시대가 오는가 했지만
2012년 말 이승현과 무감타의 등장
세상은 저그가 지배함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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