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4-08-23 15:36:40 KST | 조회 | 361 |
제목 |
공유에서 게임이 확 바뀔 것 같지는 않음. 게임외적인 걸 건드릴 듯.
|
군심 때도 게임 싹 갈아엎어야한다는 주장이 많았지만
게임양상은 신유닛 추가로 끝내고 게임외적인 부분을 많이 수정했음.
물리효과 추가, 최적화, 로비시스템 개선, 유즈맵 기능 추가 등등.
역시 공유도 비슷할 것으로 보임.
단 신유닛 추가보다 덜한 차원에서 게임양상의 변화가 이뤄질 거임.
신유닛 추가는 밸런스맞추기도 부담시럽고 유저유입에 방해되는 요소라 그럼.
자날 때 이미 BW유닛보다 많았고 군심은 더함.
유닛을 빼는 것도 솔직히 말이 안됨.
블리자드의 패치정책(모든 유닛이 골고루 쓰여야 한다)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이야기임.
게임양상을 갈아엎는다면 기존 게이머들이 낙동강 오리가 되기도 함.
변화가 이뤄진다면 비주류유닛의 개선, 능력 교체가 이뤄질 걸로 보임.
(유령의 저격이 애매해져서 무조건 두방을 먹여야하는 기괴한 스킬이 된 것이나
모선의 능력이 어정쩡한 것, 너프먹고 거의 안쓰이는 감테 등.)
차원관문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는 부분이라서 간접 너프 먹을 것 같음.
그냥 관문에서 생산시 버프를 주는 걸로.
대신에 듀얼코어만 지원하는 형식을 갈아엎거나
스킨팔이를 시작한다거나
유즈맵을 또 개선한다거나 할 듯...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