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에 도발이 도움이 됨?

이 판이 커질려면 게임이 재미있어야지 이걸론 안되지 지금까지 이삭이가 도발해서 사람들이 늘은것 같지도 않고

또 이야기 꺼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이영호를 제외한 이삭이가 도발한 게이머중 인지도가 높아진 게이머가 있는지?

혹은 도발이 더 발전되어 이야기 꺼리가 된적이 있는지? 그냥 흐지부지 된거 아님?

지금 이렇게 이슈가 된거는 도발때문이 아니라 이미 이슈인 게이머들에 도발이 들러붙은거라 봐야함

즉 선후관계가 반대라는 거임 진짜 도발로 흥하고 싶으면 뒤로 사과해서 사람들 감정이입 방해하지 말고 진심으로 내가 

보기에 이길수 있고 하는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은거를 갖은 사람을 지목해서 지속적으로 도발해야함

흥행요소로 스토리라인 잡아가기는 쉽죠

스토리라인 만드는게 흥행요소고 그 중 도발은 효과적인 방법임

근데 하는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이번 16강에 누가 있지?

사실 진심이 담긴 도발이 어떻게 보면 더 흥행요소인데 원이삭 컨셉질보다

된다고봅니다만.. 연협경쟁 시절에도 그렇고 불판이 흥했죠, 결국 자본의 힘앞에 선수들은 해외탈출 혹은 협회행했지만. 123은 오히려 도발하다가 돌림빵당한적도 있었음. 김학수 선수한테 제대로 털렸었음

혹부리영감님// 지금 당장 조지명식에서 도발하라는 말이 아님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이삭이는 도우를 별로 대단하게 생각을 안하는거 같음 그래서 예시로 도우를 생각했음

도움 됨
왜 안되지 대체..

그래서 원이삭으로 흥행이 된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흥행이라는게 내부적인게 아니라 외부 사람을 끌어들이는게
흥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