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군심토스 서열 메기면

주성욱 백동준을 투톱으로 봐야될거 같은데


주성욱은 GSL이랑 3티어곰로발이라..

백동준은 GSL과 시즌파이널인데

뭔가 꾸준함에서는 주성욱같고..


백동준은 우승이후 차기시즌 16강 탈락이었던걸로 기억..


다만 아수스대회 준우승이 있고..

김유진이 원탑인건 부정할수 없지요.

? 원이삭이 올라갈듯 ㅋ

김유진:?

주성욱이 꾸준하기엔 올해 시즌1이 처음 코드S였을텐데...

근데 주성욱도 기간만으로 보면 아주 길진 않음
최소 요번 시즌까진 그럭저럭 해 줘야.

김유진이죠. 김유진은 군심 전체 원탑으로 꼽혀도 될만한 선수죠.

그리고 주성욱이 꾸준하다뇨. 우승이후 꾸준한거지 2013년은 별거 없었는데요.

김유진 GSL우승이 없어서..

근데 김유진도 어느순간 GSL에선 실망스러운 모습만보여줌..

그파나 월챔우승은 매우 훌륭했지만

근데 김유진은 뭐랄까 롤코가 너무 심함.
먹어야 하는 큰거를 딱 먹어준 게 큼.

주성욱 백동준 상대비교에서 꾸준하다는거

어차피 둘다 작년초에는 별로였고 작년시즌3부터 비교를 해보자면

김유진이 근데 케스파컵먹으면 반론의 여지가 없음

주성욱은 올해 시즌 1이 첫 코드 S였는데

그리고 백동준도 시즌3 외에는 한게 없는데... 2연속 우승이후 광탈. 그 이전에는 코드a였구요. 꾸준한거 치면 정윤종이 최고죠 토스중엔..

솔직히 주성욱도 작년까지는 흔한 회사원토스...였져

그리고 김유진이 백동준, 주성욱보다는 꾸준하다고 봐야죠. 2013년, 2014년 꾸준히 코드s에 있는 선수는 김유진이 유일합니다.

그 둘을 꾸준함으로 비교하기엔 활약시기가 달라서;;

흠.. 꾸준하다말하기에 시즌자체가 적긴하네요 쓰고보니..

기간이 좀 길다보니 그렇게 느껴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