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해외팀 참가는 괜찮은 생각입니다만..

eg-tl의 느낌이 아닌.. 타 팀간의 연합(즉.. 국내팀과 해외팀의 연합)또는 용병느낌을 써야할것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느팀에 용병으로 해외팀 인원을 쓰거나 아니면 해외팀 일부가 국내팀하고 연합해서 참가하는 방법 말이죠..

이 경우를 보자면 에이서팀이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결론으로는.. 이제동선수의 용병으로써 참가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마이인세니티의 팀원중에서 일부(국내선수)의 프로리그 참가라던가..

에이서 또는 팀 리큇의 프로리그 참가 혹은 재참가를 희망합니다.(버니선수의 프로리그의 참가를 보고싶은 1人) 

해외팀이 프로리그를 와서 얻어갈게 없는데

지낼 하우스 공간도 없고

쓸떼없이 이겨도 욕먹고 져도 욕먹으니 안오는게 나을듯

해외선수들은 대회없는 비시즌에 열린다면 혹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올 이유가 읎슴

WCS포인트가 중요한 시점에서 아무것도 안주는 곳 가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