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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컨아니에욧
작성일 2014-08-19 15:02:32 KST 조회 236
제목
이번 예선전에서 엔준,고인규는

슬램덩크의 윤대협,황태산을 보는 느낌이었지


원래 스코어러였던 고인규가 엔준에게 많이 양보하면서 자기가 득점하는것보다는 엔준을 살리는데 힘을 많이썻고


엔준은 평소 방송에대한 열망을 예선전 내내 풀다갔지


그중에서 가장 돋보인건 채캐 보면 볼수록 스포티비의 보배임;;


사실 3인체제에서 겜잘알 해설 2명 필요없는듯


엔준 살리려면 안막채가 최고이고 고인규 살리려면 고인규 막내로 넣고 연장자 2명이 까면서 진행하면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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