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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19 13:23:53 KST | 조회 |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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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임보다 스2가 어렵다는 사람 이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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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2 접기전에 항상 레더는 200위권 안으로 항상 유지했었고, 스2 접으면서 롤 할때 다이아1 90점대 왔다 갔다 했는데 롤이나 스2나 어차피 프로급 이전 아마추어 단계에선 피지컬이라는 요소는 거의 의미 없음.
프로단계에서 수 많은 연습으로 시행착오를 격고 어떤 A라는 상황에서 a라는 대처를 하는게 기계적으로 흘러갈 정도가 되면 그때서야 피지컬 차이가 승패를 가르는거지 그 이전엔 거의 피지컬 차이보단 단순 뇌 APM이 중요함. 즉 판단력이 중요하다는거지.
스2도 주변 친구들 알려줘봤고, 롤도 주변친구들 알려줘봤는데 상위권 못올라오는 애들은 그냥 게임 자체가 어렵고 피지컬이 딸려서 그렇다기보다 그냥 판단력 자체가 안되는 애들임. 이런 애들은 바둑이나 체스 장기 오목 이런거 시켜봐도 똑같음
내가 하는게 그냥 다른 사람 하는거라 따라하는거지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한 의미를 못찾음
한마디로 생각없이 게임한다는거.
결국 스2도 똑같아서 피지컬 차이보다 그냥 단순히 얼마나 전략을 잘 짜고 대응을 하는 "뇌"가 중요한거지 절대 피지컬에 따른 유분리는 니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안큼.
내가 APM 130나오는 테란인데 레더에서 apm 250~400 나오는 애들 그냥 때려잡는걸 봐선 그냥 최소한의 apm 약 100정도 이상만 나오면 나머지 승패를 가르는건 대가리임 손가락이 아니라.
물론 apm 100도 안되는 애들은 논예로 치자. 그건 기본기의 문제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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