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기성스포츠들도 스1이나 중국워3같은 상황에 등장한듯?

가장대표적인예로 축구같은경우도 지구곳곳의 수많은 땅들을 먹었던 대영제국시절 영국선교사들이 현지인 교화방침으로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고 즐기게한게 결국 전세계적으로 축구가 인기끌게만들었던 원인이기도하고

올림픽같은경우도  식민지 열강시절에 서로 비폭력적으로 국력자랑하려고 만든것이기도하고..

E스포츠가 기성스포츠 처럼 성장하기위해서는 천재 of 천재 게임개발사 + 막대한 자본과 제도의 후원 으로

위와 비슷한 상황을 연출시켜야할지도..?

진짜 그렇게 됬으면 좋겠네요

생명선이 영원하냐 아니냐가 결정적으로 다르기때문에 불가능하죠. 게임은 아무리 잘만들어야 한계가 명확할수밖에 없음. 현실이 아니기때문에.

핵심은 재력이든 게임성이든 재력+게임성이든 대중들에게 꽤 장기간 문화적으로 정착이 되어야 한다는점..이죠
근데 소위 컴퓨터게임(콘솔포함)자체가 서로서로 끊임없이 경쟁하는이시대에 저게 가능하겠냐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