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도 보여줘서 남는게 있나요?

통신사들은 왜 충성도 높은 고객 유지보다

타 통신사 신규 고객 유치에 더 힘쓰는걸까요?

'우리나라 통신사'니까요

내수시장은 포화상태니까요

인구수는 정해져 있음

수 많은 롤 팬을 빼앗아 와야 합니다. 아니면 다른 게임 어떤게임이든
스2팬끼리 뭉쳐봐야 그냥 소수정예 스2팬 '매니아들만 하는 게임' 이런 인식으로 끝이죠.
통신사처럼 그냥 서로 빼앗고 뺏기고 해야해요
판 키우려면

이게 통신사 문제하고 쫌 틀린게 게임은 병행이 가능함. 뺏는게 가장 확실하겠지만 그게 안되더라도 스2라는 게임에 관심만 갖게 해줘도 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하는데

유입을 위한게 필요한데 처음 이미지 타격이 너무 심해서 뭐..

빼앗아 온다에서 웃으면 됩니까.

통신사도 폰테크하는 사람들 보면 병행이 가능하긴하죠
근데 그 병행하는 수준이 어느 통신사에 얼마나 더 요금을 내느냐 문제
두 게임중 어느 게임에 더 집중하고 방송이나 오프 뛸정도의 열의를 갖느냐의 차이라

물론 국내 스2시장에서는 스2라는 게임에 관심만 갖게 해줘도 반은 성공이라는 말씀은 공감하네요.

님 아까 글에서 웃으시면 되요 ㅇㅇ

뺴앗는 것 자체가 아예 안 된다니까 그러시네;
10명 빼앗아오면 여기서 100명 아니 1000명이 나갑니다.

이 판 자체가 왜 옛날부터 계속 줄어가나가는 줄 아세요?
유입이 없어서? 유입이 없어도 나가는 놈이 없으면 현상 유지는 됩니다.
그것보다 나가는 놈이 더 많은 게 문젭니다.

애시당초 아까 쓴 글도 그런 뉘앙스고
핵심은 스2판은 쓰잘데없이 스2로 끌어들이려는 것보다 나가는 유출 막는게 우선이라는 거임.

나가는놈이 더 많아서 문제라는 근거는요?
님은 너무 님 주장을 앞세워서
남들의견을 깔아뭉개고 얘기를 하려고해요 예전부터

왜 제 의견이 비웃음 당해야하는거죠?
빼앗아 온다에서 웃으면 됩니까.
이런말은 도대체 왜 쓰는거에요? 지금 쓴 그 두 댓글만 썼어도 충분히 대화가 가능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