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론 자날거사조는 2우공으로 박살난건데

토르는 전진미사일포탑정도급의 옵션이었고

2-3우공반응로에서 바이킹 닥치고 뽑아서 거신점사하는걸로 파훼한걸로 기억
불사조가 사업도 없고 기본사거리도 짧던 시절이라 다수 바이킹에 약하기도 하고

교전컨도 요즘 양상이랑 달라서 싸움 끝나고 불사조만 덩그러니 남고 그랬는데

덤으로 대강 이때 즈음해서 고기테크 연구되서 거사조가 희귀해졌다던가 하는 일도 있던거 같고

그리고 그때랑 다르게 토스 지상업 가격하락도 크죠
자날 초창기 거사조는 트리플 먹기 힘든 시절이고
업그레이드 가격도 비싸서 거사조 갖춰도
업차이가 심했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죠

가장 중요한건 교전컨양상이 변한건데
요즘엔 화력을 좀 늦게 발휘하는 한이 있더라도 불사조가 바이킹 다 정리할때까지 거신이 몸을 좀 사리는데,
그땐 그런거 없었음. 내가 죽기전에 너를 죽인다 이런 마인드? 바이킹 떨어지기 전에 거신이 살면 이기고 아니면 지고

ㅇㅇ 그리고 당시에는 토스도 산개? 하면서
닥돌하다가 emp에 뭉탱이로 맞췄는데
요즘에 유령뜨면 어느정도 펼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