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선수 포인트가 급하긴 급했나보네요

IEM 스테이지 1부터 참여를 하다니 ㄷㄷㄷ

꼭 좋은결과 내고 그파 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포인트도 급하고 진에어에서 경비 지원도 해줬나보네요

근데 WCS랭킹 포인트 3위로 4천점도 넘는 지난시즌 유럽 우승자 손석희가 IEM 오픈브라켓에 온게 정말 의외임. 이제동도 좀 의외이긴 한데 점수가 약간 애매하고 북미 광탈할 수도 있기에 가능한 많은 대회 참가하는 듯. 사실 포인트 딸수 있는 대회는 몇개 안 남았고 막판에는 많이 몰리기에 포인트 따기 힘듬. 캐스파컵 같은 경우는 예선 통과가 쉬운 것도 아니고. 레드불 워싱턴 파이널은 포인트도 없는 대회고.

해외대회는 선호하지 않지만 그파는 가고싶다 이건가?

마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