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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11 16:13:06 KST | 조회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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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면접 보는법은 간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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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이면 바로 아웃
속인다라는건, 자신의 경력과 사진은 기본적이고, 자신의 성향마저도 속일려고 하지말것. 속일려고하면 확실하게 속이던가, 아니면 아예 정직하게 나가는게 나음.
속이는것과 허풍떠는건 다름. 허풍떠는건 사람들이 호기로 받아들이기도하지만(사실, 이마져도 좋아하진않음), 속이는건 신용도와 연관있는부분이라 속였다고 생각되면 거의 100% 탈락확정임
2. 더듬더라도, 자기 의견을 확실하게 표출하길바람
사실 긴장에 의해 어느정도 더듬는건 면접관들도 어느정도 생각해줌(그래서 사실 더듬는다고 면접 탈락한다고 스키치학원다니는데... 그럴정신에 전문성 올리는게 더 낫긴함. 물론 매우 더듬는다면 스키치 다니는게 도움이 됨.)
더듬는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자신의 전문성을 어필해주길 바라는것과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주는것임.
'긴장되는데 안 더듬을수있느냐?'라고 물으신다면, 그걸 극복하는건 스키치 다닌다고 크게 개선되는게 아니라는걸 알려주고싶음.
면접관이 빠른 답변을 요구하기도하지만, 어려운 질문의 경우 대략 10~30초정도의 생각할 시간 달라고하면 줌.
(보통 질문에 대해 시간을 벌때는 '잘 못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해주시겠습니까?'라던가, '죄송합니다만, 잠시 생각하고 말해도 되겠습니까?'라고 양해 구하면 시간 줌. 대신, 이런상황들은 질문이 어려울때 통용되는거고, 쉬운질문은 바로 답변할수있게 준비해야함. 덧붙여, 이런질문에대해 너무 쉽게 답변해도 면접관들이 감점할수도있음. 학원같은대서 공부하고왔다고...)
3. 면접관과 눈 마주치는걸 피하지말것
물론, 긴장되고, 어려운건 맞지만, 눈 피하면 거기서 끝임. 어자피 면접관이 사람 안잡아먹음. 그 사람들이 눈 처다보는건 자신감을 보겠다는거임. 면접보러와서 최소한의 자신감도 없음 뭘 믿고 면접 합격시킴?
4. 옷 맵시 잘 꾸미고 갈고, 액션에 신경쓸것
뭐 대단하게 꾸미라는게 아님. 다릴껀 다리고, 다리 꼬거나 떨지말고, 말할때 턱게거나, 버릇적으로 어디 게거나 하지말라는거임. 말 할때마다 손동작하는건 그리 좋은점수 얻기 힘듬.
이정도면 면접에 어느정도 도움될껍니다.
전 일해야해서 이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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