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가지 예상은 이번 코드s는 4강까지도 진에어가 점령할거 같음

하재상 김남중 같은 선수는 조금 힘들지라도

 김도욱,방태수,이병렬 선수는 8강이상도 갈수 있는 가능성을 최근 경기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고 봐요

조성주,김유진 같은 에이스들은 말할것도 없고

방태수요? 김도욱이요?

ㄴ방태수는 저번에 4강까지 간선수이고 김도욱하고 이병렬선수도 기량이 전체적으로 상승함

한여름밤의 쿰 우후후후

이병렬은 당장 32강이 주성욱 정윤종이랑 같은 조고 방태수도 전태양 원이삭 백동준임;;

ㄴ저번 개인리그 생각해보면 방태수가 원이삭,백동준 잡을수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