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라운드별 결승을 만든게 신의 한수 같네요

1년 레이스로 가면 초반에 아무래도 집중도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매 라운드마다 포시를 준비함으로 인해 이 단점을 많이 해소했죠.

이번 결승 준비도 그렇고 여러모로 고민도 많이 하고 노력도 많이 한 흔적이 보여서 좋네요.

이렇게 하니까 자연스럽게 흥하잖아요.

GSL도 여전히 문제 없고 케스파컵만 좀 자리 잡으면 좋겠어요.

gsl 스튜디오 결승 + A4용지 홍보 영상 또 하면 ㄹㅇ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