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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07 19:33:00 KST | 조회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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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이 하도 치즈 의식하니까 노선을 변경한 느낌도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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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긴 이야기지만 김명식이 거사조에 빠른 트리플까지 하면서 치즈가면 그대로 배찢기는 플레이를 시전했는데
본인도 그러고 쫄렸는지 시도 때도 없이 이신형 기지 정찰했음 혹시나 치즈오면 막아보려고;; 광자포도 세네개씩 깔고 그럼
근데 오히려 그러니까 트리플을 빨리 간 이점이 없었고 이신형이 김도욱보다도 쉽게 거사조를 부술 여건이 마련됐는데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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