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4-08-06 21:52:37 KST | 조회 | 208 |
제목 |
나한테 있어 택뱅리쌍의 이미지
|
이영호랑 뱅구는 걍 기억에도 없을 정도로 임팩트가 없었고
이제동은 오하나 앞마당입구에서 대놓고 입벌린 토스 앞에
잠복바퀴로 다 보여주면서 억지로 들이밀어주다 깡그리 잡아먹히고 망한 것,
그리고 김택용은....
그런 기억밖에 없었음.
오히려 '캬...역시 스1에서도 쩔었고 스2에서도 스타일있게 잘나가는구만!'하고 생각이 들게 한건 박성준이었음.
스타일도 비슷했고, 커리어도 냈으니.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