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직 온게임넷 스타2리그에 대한 미련이 좀 남아있는것같다..

물론 흥행시킬목적은아니고 롤말고 방송할거리 찾는정도겠지..

스타리그에대한 명맥(?)을 잇는거 그런것도 있고..

물론 흥행하면 스타1처럼 사골까지 우려먹는건 뻔함..

스타2는 별 의향 없고 히오스에 대한 어필로 보이는데요

미련이 어딨음
미련은 몇몇 해설진이랑 제작진 한테만 있는거지

일부 관계자분들은 스타2 자체에 그리워하는 해설자분 관계자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지만 행쇼 취지나 주제 방향 잡는거 생각해보면 히오스 어필임

그런가..ㅋㅋ

미련이 아니라 그냥 히오스 빨대 꽂아보고 싶어서 잘 하고 있는 척 할뿐

블자행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