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주성욱한 경기는 조성주가 피해를 얼마나줬어야이기는걸까..

근데 마지막에 주성욱 마지막 짜내는 러쉬였나?

3멀은 피고 그냥 찌르러간거였나


무엇보다 거신3시에 있을때 바이킹이 5시에 있던게 아쉽네

근데 그건 세종과학기지니까 비교적 잘 막은 거지, 만약에 회전목마에 주성욱이 배치됬었으면 못막았습니다 저거.

막타에서 퐁풍다맞은게큼

그냥 거신에 고위기사 6가스 토스 상대면 폭풍 한두방 잘못 맞아도 훅가는 교전상황으로 흘러가는 지라...18분여선을 넘어갔을때... 조성주가 질꺼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