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해설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게

2012 핫식스 GSL 시즌4 4강 정윤종 vs 정종현 경기, 안티가 조선소.

"왕의 목을 노리는 암살자가 정종현의 옥좌, 안티가 조선소까지 왔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거 기억해야 합니다. 왕이 코앞에 왔다는건 자신도 왕의 사정거리에 들어왔다는 것임을."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 그 경기를 정종현이 기적의 역전승하고 다음판도 내리 따서 결승진출 소오름

소오름

그리고 결승에서 왕좌가 무너지는데...?
이승현 우승한 그 결승 맞죠?
아닌가?

발도장 봐 ㅋㅋㅋㅋㅋㅋ

발도장이 더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도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발도장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준 쿠퍼액 나오기 직전ㅋㅋㅋㅋㅋㅋ

ㅋㅋ

리얼 그경기 경기도 재밌었고 해설도 지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