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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16 23:31:24 KST | 조회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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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도 한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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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존의 판에서 건져서 요리해먹는 것도 중요한데.
포장의 재료로 삼을 만한 떡밥이 부족하기 때문.
팬덤 자체가 더 크고 활발하면 좀 건져먹을 재료거리도 많은데.
박수호랑 정민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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